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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 레이팅
기준이 되는 사람의 플레이를 잣대삼아 코스 길이나 경사,도그레그 정도,장애물 등여러가지 변수를 감안해 정한 코스 난이도.'야디지 레이팅'과 난이도를 합한 개념.마스터스 골프토너먼트가 열리는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내셔널GC은 2010년의 '코스 레이팅'이 78.1로 나옴.원래 '파'는 72이지만 그보다 6.1타 많은 78.1이 실제 '파'라는 것으로 그만큼 어려운 코스라는 뜻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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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디지 레이팅
코스의 길이만을 기준으로 하여 평가한 난이도.남자 '보기 플레이어'의 경우 코스 길이를 160으로 나눈 후 이에 50.7을 더한 것이 그 코스의 '야디지 레이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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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디캡 디퍼렌셜
조정타수로 조정된 스코어에서 해당 코스의 코스레이팅을 뺀 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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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디캡
①특정 코스의 파보다 평균적으로 더 치는 타수.파 72코스에서 꾸준히 90타 안팎을 친다면 그 골퍼의 핸디캡은 18(90-72)임.최근 그 코스에서 플레이한 5~10라운드의 스코어카드를 제출하면 위원회에서 코스 레이팅과 코스 핸디캡,핸디캡 디퍼렌셜,슬로프 등을 기준삼아 산출해줌.기량이 다른 사람들끼리 경기를 할 경우 이 핸디캡을 기준을 네트 스코어를 산출해 순위를 정하기도 함.'플러스(+) 핸디캡'은 언더파를 칠 정도의 출중한 기량을 가졌다는 것을 ...